이어 “6일 열린 지역균형발전협의체에서 강원과 호남지역 시도지사를 만나, 이 같은 노력을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05년, 국토 교통망 X축의 논리로 호남KTX 분기역을 오송으로 유치했다. 천안에서 오송으로 변경하면서 19㎞ 돌아가더라도 교통망 X축의 대승적인 이 같은 논리를 통해 호남지역에서도 동의했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서는 국토 교통망 X축의 논리를 호남지역도 함께 알아야 한다. 이때의 논리, 건의 자료 등을 찾고 정리해서 광주, 전남, 전북에 함께 공유하고 공조해나가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함께 힘 모아야 충북선 철도선 고속화, 강릉~원주 철도공사 이후 강릉에서 북한을 거쳐 시베리아 가는 꿈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이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의 분위기, 움직임 등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고, 파악해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가 관심 갖는 사업은 물론 예타 대상, 승인 문제를 아울러 결재 내용 모두를 관심 갖고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확하고 설득될 수 밖에 없는 논리를 많이 개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청남대의 대통령 역사교육관 건립, 대통령 동상 및 기록화 등 ‘역대 대통령 기록사업’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 지사는 “대통령별 유족회, 기념사업회, 추모회, 종친회 등에서 청남대와 함께 공유하고 함께 행사를 가지면 좋겠다”면서 “준공식을 기회로 10명 대통령과 관련한 모든 분들은 초청해 큰 행사로 치루자”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오송역도 언급하면서 “오송역 유치위원께서 오송역 안에 오송역사박물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오송역과 관련한 자료 등 전시하고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오송역사 내에 공간을 마련해서 추진해보자”고 밝혔다.
또한 균형발전협의체를 통해 ‘천만인서명운동’이 공동 결의됐다고 전하면서 민간주도의 천만인서명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 등과 각 시도와 협조해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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