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제2차 공동회의 개최
외교부, 프랑스 대표단 방한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중점 협의
작성 : 2015년 02월 09일(월) 20:29 가+가-
외교부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 준비를 위한 제2차 한-불 공동조직위원회의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한-불 양국은 지난 2010년 11월 정상회담에서 2016년 수교 130주년(수교일 : 1886.6.4.)을 기념하기 위해 2015-2016년간 양국에서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2013년 11월 및 2014년 9월 정상회담에서는 동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바 있다.

양국은 동 행사의 성공적 준비를 위해 각각 조직위원회(우리측 조직위원장 :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프랑스측 조직위원장 : 앙리 르와레트 전 루브르박물관장)를 구성하고, 해외문화홍보원은 2014년 3월 예술경영지원센터에 한-불 사무국을 설치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사업을 공모하는 등 준비를 본격화하였다. 외교부도 2015년 2월 중 사무국을 설치하여 문화 분야 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파리에서 개최된 제1차 공동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공동회의에서는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국제교류재단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여 문화‧체육‧관광, 공공외교, 경제, 교육, 농식품, 청소년 및 지자체 교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업계획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제2차 공동회의에서는 양국 조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사업을 확정, 발표하게 된다.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되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동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홍보에도 포함되어 지원을 받게 된다.

양국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 우호관계와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한 차원 격상시키고, 젊은 세대에게 역동적인 국제교류의 토대와 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아방송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