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매거진을 통해 선보일 화보에서 이서진은 바쁜 일상을 마치고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컨셉으로, ‘헤이그 클럽’과 함께 트렌디한 바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서진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흰 셔츠와 남색 벨벳 정장에 블루 타이를 더해 이서진만의 세련된 느낌을 잘 보여준다.
이서진은 지난달 ‘헤이그 클럽’ 국내 론칭 기자 간담회에에서 ‘헤이그 클럽’의 글로벌 파트너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헤이그 클럽’ 공식 론칭 행사에서 그만의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헤이그 클럽 제품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헤이그 클럽’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로 보리 맥아를 사용한 기존 위스키와는 달리 호밀 등 엄선된 곡물을 원재료로 빚은 위스키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헤이그 클럽’은 400 년 전통 ‘헤이그’ 가문의 장인 정신과 비법을 바탕으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헤이그’ 가문의 혁신적인 위스키 제조방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헤이그 클럽’ 브랜드 개발부터 전략, 및 포지셔닝까지 브랜드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데이비드 베컴 역시 톰 크루즈 등의 절친한 친구들에게 선물할 아이템으로 ‘헤이그 클럽’을 꼽을 정도다.
‘헤이그 클럽’은 짙은 푸른빛이 도는 사각형 병 디자인 덕분에 기존의 위스키와 외관적으로 뚜렷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으며,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만의 그윽하고 부드러운 과일향과 함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한편 이서진은 tvN ‘삼시세끼’와 KBS2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며 시청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삼시세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이서진씨의 인터뷰가 방영되었다.
방송 인터뷰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국내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디아지오의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 클럽’의 런칭과 위스키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신동아방송 기사 더보기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