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콩코디아 큰소리 어학원(대표 김선식)이 현판식 및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큰소리 어학원은 미국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와 협약을 체결,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SOL 큰소리 어학원으로 새롭게 시작하며 이날 행사를 열었다.
김선식 대표는 이 자리에서 “큰소리 어학원의 영어 콘텐츠와 콩코디아 국제대학교 교육시스템이 결합하여 큰소리 영어 학습법에 기반을 둔 SOL(Speaking Out Loud: SOL) 영어프로그램을 이야말로 영어로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라 확신하며 앞으로 비영어권 지역 영어 교육의 표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L(Speaking Out Loud: SOL) 영어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만든 영어 교육 콘텐츠를 국내는 물론 6개국에 캠퍼스를 운영하는 콩코디아 국제대학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여러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최초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Charles Mercieca 글로벌 총장, 이존영 부총장 및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Charles Mercieca 글로벌 총장은 향후 SOL 큰소리 어학원과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하에 효과적인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작, 발굴,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SOL 큰소리 어학원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www.loudenglish.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산북스는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SOL 큰소리 어학원에서 활용하는 교재를 기획 및 출간하고 있다.
콩코디아 국제대학교 SOL 큰소리 어학원
큰소리 어학원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전파하는 본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미국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와 협약을 체결, 새로이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SOL 큰소리 어학원을 발족하여 서로 협력 하에 현재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교육 방법과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위해 100 여명의 영어권 교수님들과 교육 박사님들로 구성된 이중언어(Bilingual)를 사용 하시는 석학들께서도 학습법을 인정하시고 국제 표준화로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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