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 공개되는 대표적인 일본 고지도는 1810년 에도막부가 제작한 세계지도로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와 1865년 제작된 대일본총계약도(大日本總界略圖) 등이며, 서양 고지도는 17~18세기 영국과 프랑스에서 한국해(Sea of Korea, Mer De Coree)로 표기하여 제작한 고지도 10여 점이 전시된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동해의 일본해 표기 등 야욕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토정보지리원에서 수집한 희귀자료 외국 고지도 20점을 제공 받아 전시함으로써 동해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지리정보를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학이 시작되는 7월에 개최되는 고지도 특별전을 통해 학생들의 많은 관람이 예상되며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연수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전시회 기획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알찬 문화행사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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