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학부모교육의 ‘나비효과’ 역사교육 고민해결
인천북부,「역사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수료식 실시
작성 : 2014년 07월 17일(목) 14:44 가+가-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은 17일(목) 북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역사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역사논술지도사 양성 전문과정」은 학부모의 성장 및 학교 역사교육의 효율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기부 연계과정으로 작년에도 배출된 학부모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교육기부단을 운영했고, 관내 10개 초등학교 35학급에서 교육기부 수업을 진행해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발표 및 수업 시연, 북아트 활동 등 실제 현장에서 수업지도가 가능하도록 운영하여 총 30명의 학부모가 북부교육지원청에서 발급하는 이수증을 받았으며,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22명에게는 역사논술지도사 2급 자격증을 함께 수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출된 학부모 전문인력은 북부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기부단「나눔프로젝트 학부모 역사지킴이」로 구성돼 12월까지 운영하며, 내 손으로 만드는 역사속 유물이야기, 역사속으로 백투더 퓨처 등의 다양한 주제로 단순한 시대사가 아니라 생활과 문화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 북부교육지원청 심연기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기부단 운영을 통해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와 학부모의 성장을 유도하고, 나아가 배움의 수혜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