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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체험한 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우수 운영학교 방문 연수
작성 : 2014년 07월 16일(수) 02:56 가+가-

유곡중학교를 방문해 자유학기제 활동결과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오순임)은 지난 11일(금), 관내 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현장전문가 연구동아리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1학기에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는 울산지역 신언중학교와 유곡중학교를 직접 방문, 자유학기제를 체험하고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오순임 교육장은 “중학생들이 지필시험 없이 체험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갖도록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고 있는 연구학교들을 방문해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 사례 및 노하우 공유하기 위하여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고 소개하며, 2016년부터 중학교에 전면 실시될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인드 제고와 전문성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 예체능,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둘러보고, 자유학기제 동안 꿈을 찾고 끼를 펼쳤던 활동결과를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페스티발을 보면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2학기에 희망학교 6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 김영길(장전중)은 “2학기부터 운영해야 하는 자유학기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방문 연수가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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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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