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개교한 솔내고는 당초 전주한들초등학교 교사(校舍) 일부를 임시로 사용하다 같은 해 9월 현재 위치한 송천동으로 이전, 교사를 신축했고, 기존 체육고 건물은‘재난위험시설 및 건물개축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에서 정하는 내용년수 45년에 미달해 계속 존치해 왔었다.
|
당초 옛 체육고 건물 철거는 학교 건물 철거규정상 건축 내용년수가 45년이 도래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도교육청 재난위험시설 및 건물개축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의 일부개정으로 규제 완화돼 철거를 5년 앞당겨진 것이다.
솔내고 관계자는 “10여년 간 방치된 건물이 철거돼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환 경을 마련해주고 대로변 폐건물 철거로 도시 미관에도 좋은 이미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재난위험시설 및 건물개축 심의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은 규제완화와 학생우선 교육정책의 좋은 사례이다.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