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썸머 페스티벌은 스포츠 활동에서 스포츠맨십 실천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력, 인성, 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남부 학교스포츠클럽 썸머 페스티벌은 선유중(풋살,농구), 당산중(넷볼), 영림중(배드민턴), 경인중(피구), 구일중(야구,사제동행 배구)을 각 종목별 거점학교로 지정해 7개 종목을 운영하며, 참가 학생들은 7월15일(화)부터 7월19일(토)까지 5일간의 열띤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경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33개 중학교 학생들 중 선수등록이 되지 않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남부 우리동네 스포츠리그와 함께 저학년의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저학년·고학년 경기를 별도로 운영하며, 종목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남부교육지원청 안재협 교육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 생활화에 기여하고 건강한 체력, 바른 인성, 건전한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역량의 기틀을 다지게 하고 싶다”며 대회의 성공적 운영에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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