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지난 6개월간(2013. 11월~2014. 4월) 총 341권을 읽은 김근수씨 가족(수성구 범어동)과 총 224권을 읽은 이승재씨 가족(동구 신천동)이다.
이들 가족은 바쁜 일상생활 중에도 독서를 꾸준히 했으며, 도서관의 제반규칙을 잘 준수하는 등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가족’으로서 독서생활화 운동에 모범을 보여 선정됐다.
‘책 읽는 가족’ 선정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와 중앙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으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 도서문화상품권이 전달되며, 가족 개인별 도서 대출권수가 5권에서 10권까지 확대되는 혜택을 준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시민들에게 많은 책을 읽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선정된 부모나 자녀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며 올바른 독서문화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켜 전 시민 독서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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