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북도교육청,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 교육 실시
고창지역 학부모들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 걸쳐 진행
작성 : 2014년 07월 01일(화) 12:28 가+가-
전라북도교육청이 사춘기 자녀를 둔 고창지역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을 3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창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실시되며, 사춘기를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를 이해하고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참사랑! 참소통!’이라는 주제로 예수대학교 임신일 교수를 강사로 모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3일에는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몰라서 그랬어’라는 주제로 나의 어린시절 아픔과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4일에는 ‘내 아이가 원하는 사랑, 내가 주고 싶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내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점검해보고, 10일에는 ‘내 아이의 마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를 통해 사춘기의 심리를 알아본다.

이후 11일에는 ‘소리치거나 때리지 않고, 어떻게 말을 듣게 하죠?’라는 주제로 나의 양육방식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사춘기 아이들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갈등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좀 더 이해하고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6월에는 본청에서 도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교육을 실시했으며, 7월에도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마련하는 등 도내 학부모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전북 이길수 기사 더보기

gilsoo@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