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근현대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7월 2일에는 동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15일에는 전북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원광학원 신순철 이사장의 ‘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와 전주대 홍성덕 교수의 ‘근현대 사진자료의 활용과 지역사 연구’, 남원동학농민혁명기업사업회 황의동 회장의 ‘남원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 정읍역사문화연구소 김재영 소장의 ‘60갑자와 음양오행설을 활용한 역사교육 방법’등 전북도내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 등을 통한 근현대사적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북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ilso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