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프로그램에 일환으로 26일(목)에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요리수업‘생일상 차리기’을 운영했다.
'Do Dream Class'에서는 요리・제빵・바리스타 체험, 용돈기입장 작성하기, 도서관 이용하기, 영화 관람 등 직업체험활동과 일상생활기능훈련, 지역사회기관 이용하기 등의 여러 가지 활동을 체험하면서 경제 관리와 직업체험, 일상생활기능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번 요리수업은 직업전환강사의 지도로 특수교육대상 중학생 6명과 함께‘생일상 차리기’로 진행됐는데, 미역국과 제육볶음 이외 몇 가지 메뉴를 선정해 학생들이 직접 재료를 씻고 조리하는 등 마지막 정리 과정까지의 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요리수업 과정에서 건강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화학조미료 등을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한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됐고 스스로 혼자 할 수 있다는 자활의 의미 또한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북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공덕환 과장은“이번 요리 수업의 좋은 경험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재미와 교육적 본연의 목적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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