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소외 영재를 위한 다양한 영재교육 지원 사업 전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소외 영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4년 06월 13일(금) 14:26 가+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은 관내 초, 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재학급 재학생 중 사회통합대상자 학생인 소외 영재를 대상으로 다양한 영재교육 지원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재교육대상자 중 사회통합대상자의 맞춤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영재교육 소외 계층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계발하고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소외 영재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는 Level up 프로그램과 초등 영재 꿈 사다리 캠프를 운영한다. Level up 프로그램은 남부영재교육원 재학생 중 소외 영재와 성취기준 미도달 학생을 영재교육원의 지도교사와 튜터링으로 묶어 교과영역 프로그램 적용 전․후 개별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학, 과목을 묶어 학생 1인당 10회씩 실시하게 된다.

초등 영재 꿈 사다리 캠프는 원도심 소외지역 초등학교 영재학급을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1학기 중에 서흥초등학교를 포함하여 7개 학교에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남부영재교육원의 학생들 중 희망자를 과학재능기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재교육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남부영재교육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재성 진단평가를 실시하며, 단위학교 영재학급이 확대 운영됨에 따라 영재교육기관 관리자의 마인드 함양과 정보 공유를 위한 연수를 11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재교육대상자의 심화과정인 영재교육 사사(R&E)과정도 운영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소외 영재들의 적응능력을 키워주고 잠재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소외 영재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질 높은 영재교육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