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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4년 06월 11일(수) 12:42 가+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안용섭)는 올해 4월 양촌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상담활동에 관심 및 자질이 있는 학생들이 주변 또래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들의 문제해결을 조력하며 더불어 성장하게 하고자 훈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6회기의 교육 프로그램과 2회기의 추수지도로 구성, 총 8회기로 진행되며 학교별로 10~1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매주 1회 90분씩 교육을 받는다.

6회기의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과 의사결정방법 및 또래들의 갈등을 이해하고 갈등에 대처하며 도움이 필요한 또래들을 조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배우고 연습한다. 또래상담자들은 이 같은 훈련 기회를 통해 친구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크게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난 9일 은지초 학생 10명이 6주 동안의 교육을 수료하고 또래상담자로 임명됐다. 이들은 학교 내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을 읽어주며 도움을 주는 또래상담자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안화식 교수학습지원과 과장(서부 Wee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의 활용으로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등 학교 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사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내 또래상담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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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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