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설치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9일 송현초 5학년 학생들의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10개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비장애학생들에게 장애인권보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통합학급 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차별을 예방해 긍정적인 통합교육의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송현초에서의 교육내용은 장애를 극복한 닉 부이치치 동영상으로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특히 '장애'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적절하게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을 0,x 퀴즈로 알아보았으며, 학생들은 퀴즈에도 적극 참여하고 에티켓을 큰소리로 따라 읽는 등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현초 특수학급 교사는 “기회가 된다면 특별히 심화교육이 필요한 몇몇 학급을 위주로 1~2회기 정도 연속적인 교육이 이뤄지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 같다.” 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남부교육지원청 강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의식이 고취되고 장애학생들의 대처능력도 향상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통해 편견과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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