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14년 교육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추진
작성 : 2014년 06월 10일(화) 14:40 가+가-
전라북도교육청이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카비테주의 공립 초․중․고등학교 정보화 교육을 위해 컴퓨터를 지원하고 교원 초청 정보화연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도교육청은 필리핀 카비테주에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품 컴퓨터(모니터 포함) 140대를 총 약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원한다. 특히 컴퓨터는 현지 A/S가 가능한 제품으로, 영문판 윈도우7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지원한다.

지원된 컴퓨터는 현지 학교 및 ICT교육센터에 비치되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교육 실습에 쓰이게 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 선진 이러닝의 해외 보급과 확산을 위한 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PC 1,295대를 기증했으며, 13년도에는 컴퓨터실 2실 개설 용도로 프로젝터 2대, TV 2대, 복합기 4대를 추가 지원했다.

또한 선진화된 교육정보화 노하우를 필리핀 카비테주 교직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매년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과 대표단을 초청, 전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총 80시간의 정보화 연수를 실시해 양국간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올해는 9월에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18명과 대표단 2명 등 총 20명을 초청하여 전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11박 12일 일정으로 정보화 연수, ICT 우수학교 및 기업 견학, 문화체험 및 탐방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연수를 강화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의 친한국 정서 형성 및 한국형 이러닝의 국제적 브랜드화를 위해 매년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컴퓨터 지원과 교원 초청 정보화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기사 더보기

finews7979@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