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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부진 학생 맞춤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작성 : 2014년 06월 09일(월) 12:43 가+가-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은 지난 5일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습부진학생들의 정서․행동 발달을 위한 다중적 지원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지원하는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개소하고, 단위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자에게 센터 운영 안내 연수를 실시했다.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Wee센터와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심리적 요인에 대한 진단과 개인상담, 집단상담, 학부모의 상담 등을 통해 학습 부진요인을 밝혀 수준별 개인코칭을 통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실시해 학력증진을 도모하는 조직체이다.

센터에서는 학생의 학습부진 요인을 정확히 분석해 부진 요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이 학습에 흥미를 갖고, 학력증진에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른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학습전략 수립을 위한 학습 코칭 프로그램, 정서적 지원을 위한 학습동기유발 프로그램,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처방과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과 더불어 학부모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임상심리, 의료, 학습치료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자문위원회와 센터 운영에 관한 자문과 다양한 지역기관과 연계한 운영을 주도하는 운영자문위원회를 둬 학생들을 다중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연수에 참가한 각 학교 업무담당 교사들은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개소를 환영하며, 기초부진학생들을 정서적․심리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졌다. 또한 교육지원청 주도로 이루어지는 이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 장인선 교수학습과장은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으므로, 교육지원청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들을 도와주겠다.”며,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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