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다문화학생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인천관내 경인교대, 인하대, 가천대(메디컬), 인천가톨릭대 등 6개 대학교의 재능기부를 원하는 대학생 327명이 멘토로 참여해 다문화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학생(배움지기)과 대학생(나눔지기)이 1대1로 매칭돼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개별지도, 정서함양 및 멘토를 롤모델로 하는 진학지도를 실시하는 멘토링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인교대, 인하대를 거점학교로 지정했고 업무협약(M0U)를 통해 멘토대학생 사전 연수와 멘토링 담담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멘토링 담당자 연수에서는 멘토링 사업에 멘토로 참여한 경인교대 학생과 참여 대학 멘토링 사업 담당자 인하대 이미정 교수의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진솔한 경험을 토대로 한 멘토링 사업의 취지와 효과에 대한 사례발표는 연수에 참석한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박윤국 정책기획관은“도움이 필요한 다문화학생에게는 원하는 분야의 1:1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즐거운 학교생활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행복한 미소를 줄 수 있고, 재능기부를 하는 대학생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감수성 신장과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문화학생 멘토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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