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배양 및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키워주고, 책에 대한 지루한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로 느끼게 해, 독서를 생활화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독서토론 교육으로 잘 알려진 송천고 김병섭 교사와 옥련여고 박창현 교사는 단편소설인‘헬렌 올로이’,‘역사’,‘레몬 트리’등을 읽게 하고, 또한 단편영화인 김지운 감독의‘천상의 피조물’을 보고 그날에 정해진 논제를 가지고 모둠별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학생은 “독서토론이 어렵지 않고, 즐거운 책놀이 중에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고, 또 다른 참가학생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차후에 대학입시와 입사면접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연수도서관에서는 중하반기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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