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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 교육 실시
6.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도내 학부모대상
작성 : 2014년 06월 02일(월) 11:52 가+가-
사춘기 자녀를 둔 도내 학부모들을 위해 전북도교육청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사춘기를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를 이해하고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지 도움을 주기 위해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 교육’을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예수대학교 임신일 교수를 강사로 모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일에는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몰라서 그랬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9일에는 ‘내 아이가 원하는 사랑, 내가 주고 싶은 사랑’, 16일에는 ‘내 아이의 마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그리고 23일에는 ‘소리치거나 때리지 않고, 어떻게 말을 듣게 하죠?’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사춘기 아이들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갈등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좀 더 이해하고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섭 기사 더보기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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