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들의 전문적인 독서 교육 능력 신장을 위해 독서북아트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진행된다.
독서북아트지도사 2급 과정은 총 8차시(총 24시간)로 진행되며, 매 차시마다 탁상병풍 책, 오리 책, 카드그림 책, 나뭇가지 책, 뺄래줄 책, 회전 액자 책, 고양이 책 등 3가지의 북아트 작품을 만들게 된다.
과정이 끝나는 오는 7월 10일까지 총 24가지의 북아트 작품을 만들게 되며, 자격증 시험 응시 조건과 절차에 따라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동민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독서북아트는 만들기라는 재미 요소가 있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분히 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번 연수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북아트를 활용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많이 진행하여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평택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책 만들기를 통한 치유적 독서 교육 방법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사서들의 독서 지도 전문성 신장에 도움을 주고,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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