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에 20회의 진로캠프, 6회의 진로코칭프로그램과 동부진로페스티벌을 운영할 예정에 있으며, 이에 따른 운영방안을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작년까지 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던 진로페스티벌이 지원청 주관으로 바뀐 첫 해라서 동부교육지원청은 진로페스티벌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진로페스티벌 운영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추진했다.
열띤 협의 끝에 동부교육지원청은 14명의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직업인 멘토 교실과 진로 강연, 학생들의 호응이 높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진로상담, 고등학교 학과체험, 다양한 진로부스 운영 등으로 동부진로페스티벌을 운영하기로 방향을 정하고 세부 영역별로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김영찬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 온 동네가 나선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면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끼를 키우게 하려면 교사와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연계가 필요하다”며 진로 사업 추진 시 여러 기관의 협조를 받아 내실 있게 운영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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