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점검은 안전관리 사항 준수를 통해 사고발생 위험을 사전에 제거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됐다.
도교육청 업무담당자와 교육부 및 소방서 관계자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팀은 21일 도내 다중이용 대형 학원 3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재난 위험 관련 제반시설 운영실태 및 수강생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피 훈련 및 소화, 피난, 경보, 방화시설 등 소방시설의 구비 상황 및 실제 사용가능 여부와 또한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취약요인과 미비사항은 보완이나 개선토록 하도록 조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원 수강생 대부분이 학생들인 만큼, 이번 안전 점검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방지는 물론, 학원 등 다중이용업소 운영자들에게 다시한번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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