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회는 19일에 초등 5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관찰탐구대회와 20일에 초등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탐구실험대회로 나누어서 진행했다.
학교대회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32명이 대회에 참가했는데, 2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협력과 배려를 통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 경쟁을 펼쳤다. 참가학생들은 제시된 주제에 따라 역할 분담과 공동 탐구활동을 통해 탐구계획 및 과정, 결과를 하나의 보고서로 작성했다.
이날 윤계숙 교수학습지원과장은 “모든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 친구 또는 동료와 함께 협동하고 배려할 때, 문제 해결의 방법 또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다. 특히 과학기술은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가 융합적∙복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협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참가학생들에게 협동과 배려를 강조했다.
종목별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학생들과 지도교사 및 학부모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탐구와 창의∙지성을 함양하는 연천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미래 과학강국의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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