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말까지 부교육감 및 도교육청 국․과장들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급식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 시 복수대면검수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실태, 학교급식 식단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특별지도 시 세부 점검사항은 식재료 검수 시 복수대면검수 이행 여부, 식재료 원산지 표시제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상태, 작업 공간 구분 및 활용 상태, 급식기구 살균 소독 등 위생 관리 실태, 조리실과 식당의 청소 및 정리정돈 상태, 각종 시설 안전관리,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단의 영양적 균형 및 제공량의 적절성, 보존식 관리 실태 확인 등이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학교급식시설 현장을 방문해 급식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후에는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계획에 반영하고, 급식 여건이 열악한 학교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문제점에 대한 지도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황호진 부교육감은 13일(화) 전주 전일고를 방문해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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