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 베이킹 클래스’는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심화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나눠줌으로써 봉사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빵을 제공 받은 청소년 거리학교 꿈틀길 황소연 대표는“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빵을 직접 만들어 제공해 준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공덕환 과장은 “지난해에 큰 보람을 느꼈던 사업 중 하나이다. 빵을 나누어주는 학생들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번 해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하면서 학생들과 더불어 많은 지역사회의 일원들이 웃음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