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애향심 함양을 위해 교사들이 뭉쳤다
인천서부지원청, 『인천사랑 주말둘레길 걷기』 교육기부단 위촉식 가져
작성 : 2014년 04월 29일(화) 13:32 가+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2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부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인 인천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할 『인천사랑 주말둘레길걷기』교육기부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교육기부연수시간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안용섭 교육장은 “『인천사랑 주말둘레길걷기』에 교육기부를 신청한 교원이 작년 참여 인원을 훌쩍 넘은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교육기부단의 잠재적인 힘이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인천사랑 주말둘레길걷기』사업은 주5일수업제에 따른 토요방과후 수요 충족과 인천의 얼 교육을 목적으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연 4회 진행한다.

공문으로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며 회당 300명을 대상으로 서구와 계양구에 위치해 있는 계양산, 가현산, 천마산 등을 약 3시간에 걸쳐 가족사랑, 사제동행 등 매회 주제가 있는 테마형 둘레길 걷기로 진행된다.

위촉식에서는 초ㆍ중 교원 중 교감 4명, 교사 68명 총 72명이 『교육기부단』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육기부단』의 단장과 총무를 선임하여 결속력을 다졌다.

단장으로 선임된 강계윤(인천공촌초) 교감은 “작년에 참가했던 선배교감에게 권유를 받고 내 고장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질 거라는 기대감에 나오게 됐다. 이러한 행사가 가족 화합과 애향심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목향초 나영자 교감의 교육기부단의 역량과 자세에 대한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기부’라는 강의를 통해 ‘잘 해 보자’라는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오는 5월 17일(토)에 있을 2014학년도 제1회 인천사랑 주말둘레길걷기에 따른 사전답사를 10일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사랑 주말둘레길걷기’를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만 운영하던 방과후학교 사업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사회로 그 범위를 확대해 토요 방과후학교 수요 흡수로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과 가정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더 나아가 인천 사랑을 실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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