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2013년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2014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학교 구성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및 고위험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 관리 학생지원 방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컨설팅은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담당 관계자들의 실무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됐으며,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3개교 등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학교 18개교 교직원 및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실시한다.
컨설팅단으로는 내․외부위원 11명의 교육복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학교를 직접 방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적극수렴하고 최적의 대안과 자문을 제시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을 위해서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 소외된 학생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회를 주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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