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학습클리닉센터 전문 인력 6명,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14명, 학습코칭단 70여명 등 90여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학습클리닉센터 전문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자 역량강화를 통해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준비됐으며, 2014년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방향, 학습부진학생의 이해, 학습상담 등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자질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운영 실무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해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지도를 통합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사각지대에 있던 우리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 며 “전북학습클리닉센터가 도내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기반으로 자리 잡아 도내 기초학력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기초학습 부진학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에 1개소, 전주와 익산, 군산, 남원, 정읍 등 5개 지역에 거점형 학습클리닉센터를 지난 해 개설해 센터별 학습상담사 1명과 15명의 학습코칭단이 배치돼 119서비스, 심리검사, 학습코칭과 치료, 외부기관 연계활동을 펼치고 있다.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