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의 협약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과 학교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실천적 독서·토론·논술 능력을 갖춘 창의지성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관내 학교도서관 방문 컨설팅을 통해 관내 학교도서관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진단 및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며, 특히 학교도서관 우수 운영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통해 예산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기관 차원의 지원 이외에도 우수 독서지도교사에 대한 표창도 고려하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노력 하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발굴, 격려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포상을 통해서 독서교육이 한명의 교사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학교, 더 나아가 용인 전체 학교의 교육 모토가 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밖에도 독서 교육 환경 조성의 기반이 되는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시설 및 도서지원)에 대해서도 사단법인 측은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후 방문 또는 공모를 통해 지원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용인교육 가족의 직장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독서를 통해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청내 작은 도서관(일명 북카페) 설치에 있어서도 (사)한국문예원언어콘텐츠연구원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연구원 오길주 대표는 (사)한국문예원언어콘텐츠연구원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학교 및 교육공동체 독서교육에 작게나마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차혜숙 교육장은 학교의 독서교육은 인성과 지성을 모두 갖춘 전인적인 인간상 구현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그 기반은 학교도서관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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