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역량강화과정『통섭의 길에서 창의를 만나다』연수에 참여중인 연수생 80명은 24(목)에 직접 구운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제빵나눔 봉사를 실시한다.
직장과 육아를 함께하는 여성공무원과 맞벌이 공무원이 증가하면서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봉사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그 의미가 더 크다.
그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작은 힘을 나누어 줬는데 매우 기뻐하는 이웃을 보고 봉사활동 후 많은 것을 느꼈다’면서 나눔 참여 프로그램을 더 많이 늘려줄 것을 요구하는 등 그 반응이 매우 좋다.
서울시교육연수원은 누구나 쉽고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고, 소외된 사람을 직접 찾아가 보는 따뜻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현재 연수원 모든 직원(65명)이 매월 ‘샘물의 집’ 아동들과 함께 영화관람, 책 읽어주기, 산책하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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