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연주 및 학부모집단상담을 지원하는 성북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프로그램은 다양한 심리․정서 문제해결을 통한 건강한 가족상을 확립하고 학부모에게 장애와 인생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친화력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보교환 및 자조모임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는 뮤즈맘이다’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18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프로그램 막바지에는 센터에서 마련한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1년 동안 익힌 우쿨렐레, 오카리나 연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집단상담‘마음여행’은 초3~중2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법 및 의사소통방식을 돌아보고 나와 자녀, 가족을 더욱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다양한 심리․정서적 지원으로 학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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