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을 장애인주간으로 정하고 세종지역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활동(흰 지팡이, 안대, 목발) 등 실질적인 장애 이해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시교육청 1층 로비에는 장애인식개선 사진전에 입상한 우수작품들을 전시해 세종시 특색에 맞는 특수교육정책이 입안・추진되도록 교육행정 공무원의 의식을 환기시킨다.
또한, 18일 초・중학교에서는 장애인의 날 특별 기획방송 ‘대한민국1교시-학교 가는 길’과 ‘하늘 벽에 오르다’시청을 통해 비장애학생들이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월 1일에는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에 헌신해 온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총 13명의 교원, 교육전문직・일반직 공무원에게 교육부 장관, 교육감 표창장이 수여된다.
시교육청은 이 밖에도 장애차별금지관련법규 및 구체적인 사례를 주기적으로 각급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안내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혹여나 발생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장애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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