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 드라마는 동의된 사회적 상황을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연기하는 집단 행동방법으로 학생들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그들에게 흥미 있는 화제에 대해 행동으로 탐구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돼 보는 심리적 활동을 말한다.
이번 공연은 멘티-멘토가 만나서 함께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하루 일과 중 벌어지는 일속에서 대화와 행동을 외현화해 만들어 낸 즉흥연극으로 구성했다.
연극치료 전문가 오륭과 멘티-멘토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역할극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입장이 돼 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뒀다.
설정된 상황은 아침에 집에서 일어나 가족간의 대화에서 상황을 설정하고 관객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등교길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대화 장면에서도 갈등상황을 드러내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감성을 소통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관계를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수해 내는 성취감을 맛보기도 하고, 자신을 통찰하며 타인과의 관계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파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소통하고 성장하는 또래활동의 일환으로 행복나래 멘토링 프로그램을 3월부터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숲체험을 통한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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