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 협약식에서는 전남대 심리학과, 목포대 아동학과,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등 상담 관련학과 대학생 12명이 서부Wee센터 멘토로 위촉됐다.
멘토로 위촉된 대학생들은 주 1회 이상 전화상담 및 월 2회 이상 멘티와 지속적 만남을 갖게 되며, 위기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복귀 및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대 심리학과 대학원의 한 학생은 "멘토로서 청소년 가까이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들어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누나와 언니로, 가끔은 조언자로써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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