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농산어촌 ICT지원학교 담당 교사 226명이 참석해 농산어촌 ICT 지원 정책을 안내 받고, ICT 운영 학교에서 농산어촌 ICT 활용 사례를 들었다.
이어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에듀넷으로 풍성해지는 농산어촌 ICT 활용 교육 소개도 이어졌다.
농산어촌의 지리적, 문화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인 교육정보화 역량과 학습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고 스마트 기기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도농간 정보 격차를 줄여 많은 지적·문화적 소양과 체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정보화 시스템을 농산어촌 학교에 접목해 지원함으로써 어느 학교를 다니든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
교육부는 지난해에 이어 농산어촌 초·중학교의 ICT 인프라(스마트 기기, 무선 인터넷)와 스마트 멘토링 지원을 지난 2013년 300개 교에서 올해엔 2,000개 교로 늘렸으며 강원도의 경우 학교별 스마트 기기, 무선인터넷망 구축 같은 여건을 고려한 자체 계획으로 33개 교에서 226개 교로 대상학교를 지원을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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