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 대해 학생이 신고·상담 시 신분 노출로 발생되는 심리적 부담으로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을 꺼리고 주변학생의 방관 비중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학생·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 선생님에게 상담 및 신고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기에 PC․스마트폰 기반의 익명 상담․신고 서비스를 도입하여 학교폭력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학교폭력 익명 상담·신고 서비스” 는 피해학생 및 학부모, 목격학생이 스탑불링(www.stopbullying.or.kr) 싸이트의 상담공간인 상담해요, 신고해요, 대화해요 코너에서 상담 신청 또는 신고를 하면 학교의 담당교사가 상담을 실시해 후속소치를 하거나 사안에 따라 Wee센터 등 학교폭력 전문기관에 연계해 주는 서비스다.
위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교육청의 학교폭력 관련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학교폭력 익명 신고․상담 서비스 현장 지원단을 구성했다. 현장 지원단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환경 구축과 운영방법 안내를 통해 학교에서의 활용성을 강화하고자 하며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7일(월) 교육청 전산교육실에서 서비스 관련 연수를 실시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 서비스로 익명 보장의 학교폭력 상담 신고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또한 스마트폰, PC 기반의 교내 상담․신고 서비스를 통해 학교폭력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학교폭력 방관자의 적극적 개입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