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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인식개선 영상 자료 개발, 전국 보급
다큐멘터리 5편, 애니메이션 10편 총 1만부 무료 배부
작성 : 2014년 04월 11일(금) 08:00 가+가-
충남도교육청은 장애이해 및 장애학생의 사회적 자립 지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다큐멘터리 5편, 애니메이션 10편, 총 15편의 영상자료를 개발해 도내 특수학교는 물론 전국 유관기관에 보급했다.

이 자료는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20분 내외의 다큐멘터리 5편과 장애인식개선 수업 동기유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3~5분 내외의 애니메이션 10편으로 제작됐다.

DVD 형태로 보급되는 이 영상물은 컴퓨터 Window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이해교육 홈페이지(http://edu.knise.kr/index.jsp)’에도 탑재해 가정과 학교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출연자들의 대화 내용을 한글자막과 수화통역 화면으로 제공함으로써 간접적인 장애인식개선 효과를 높였다. 자료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제1부 ‘꽃밭에서’는 3편의 다큐멘터리와 10편의 애니메이션으로 편성됐다.

충남교육청이 제작한 이 영상물은 17개 전국 시·도교육청과 190개 특수교육지원센터, 충남도내 특수학교(급), 직속기관·도서관뿐만 아니라 도내 유관기관(도청, 경찰청, 복지관, 장애인부모회 등) 등에 총 1만 부를 무료 배부해 인성교육 수업자료 및 교직원·학부모 연수 시 장애인식개선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KBS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대한민국 1교시」를 도내 모든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장애인의 인권보호 등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연2회 이상 추진한다.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체육행사가 특수학교(급)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으로 연중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이해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학교 및 기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비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장애학생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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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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