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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교육 서비스’
작성 : 2014년 04월 09일(수) 12:06 가+가-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와 포도학사 평생교육원(대표 현재익/이하 포도학사)은 9일 구청장실에서 교육 소외계층에 평생학습교육을 지원하는 ‘나눔 교육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저소득 소외계층 주민들이 어떠한 이유나 환경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강좌와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조택상 구청장과 현재익 포도학사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동구는 대상자 발굴과 추천, 서비스 모니터링의 역할을, 포도학사는 교육 동영상 콘텐츠와 복지 관련 서비스 및 정보 제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나눔 교육 서비스를 원하는 동구 주민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나눔 교육 에듀백 카드(바우처 카드)가 무상으로 제공돼 유아에서 초․중․고에 이르는 강좌 뿐만 아니라, 외국어, IT, 학점은행, 취미문화 등 약 1만7천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도학사는 ‘나눔교육 문화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 교육 사각 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평생교육시스템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동영상을 후원하는 단체이다.

현재익 포도학사 대표는 “나눔 교육 서비스가 아이들은 미래의 인재로, 청년들은 취업 성공으로, 주민들은 평생교육을 통한 자기계발로 이끌어 동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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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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