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북교육청, 다문화교육 담당자 연수
다꿈키움학교 교감 및 담당자들 대상…·다문화교육 중점학교 운영 협의
작성 : 2014년 04월 02일(수) 10:14 가+가-
전라북도교육청이 도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다양한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3일 오후 도교육청 9층 대회의실에서 다꿈키움학교 교감 및 다문화교육 담당자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다꿈키움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다꿈학교는 다꿈준비학교(7교), 다꿈키움학교(14교), 다꿈사랑방학교(130교), 다꿈연구학교(4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다꿈키움학교는 한국어교육과정 운영과 이중언어 교육, 문화·예술교육, 다문화·이해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과정지원과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내용 및 체계적인 다문화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다문화교육이 다문화 학생들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비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면서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함께 가는 다꿈교육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과 다문화 교육활동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도내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다문화교육계획을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을 원칙으로 하며, 한국정체성 교육, 국제이해교육, 인권교육 등을 학교별 여건에 맞게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취학전 예비과정을 운영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초등학교 진학 지원과 중‧고교 진학률을 높이고, 중도입국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섭 기사 더보기

finews7979@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