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공개특강은 광주교육연수원의 특색사업인 ‘공감하고 만족하는 OSS(Open, Share, Satisfy)’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지명도가 높은 우수 강사를 초청해 광주광역시 소속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 대상, 연 6회 운영되고 있는 공개강좌이다.
이번 3월 공개특강에서는 서강대학교 최진석 교수를 초청해 ‘주체의 독립과 인문적 통찰’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EBS 인문학특강 강사로 잘 알려진 최진석 교수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문학의 열풍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최진적 교수는 강의 중 ‘자발성’을 강조하며 “너를 가두고 있는 우리에서 탈출해 너 자신에게 돌아가라, 거기에 행복이 있고, 자유가 있고, 통찰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문적 통찰은 대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서 열리며, 모두가 대답하려고 할 때 혼자서 질문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기 초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이뤄진 이번 특강은 중간 중간의 호응도 매우 좋았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인문학의 열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며 강의자체도 재밌었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배용웅 광주교육연수원 원장은 “일선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직원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특강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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