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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발단식
작성 : 2014년 03월 27일(목) 13:41 가+가-
서울강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익교)은 지난 24일(월)에 강서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모니터단 운영을 위한 발단식 및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운영협의회를 실시했다.

본 협의회는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학교급별로 지역 내 전문가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지원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기능 및 상시 관리체제 확립에 목적을 둔다.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지원과 연수 등에 대해 논의했고, 2013년 상설모니터단 운영 실적 보고가 있었다. 2014년 상설모니터단은 강서교육지원청 유·초·중등 담당 장학사 3명과 지역사회 전문가로 학교장, 강서와 양천경찰서 성폭력수사팀장, 강서경찰서 아동청소년 계장, Wee센터 팀장, 함께가는 강서부모회 회장, 성교육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본 협의회에서는 월별 방문교 지정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모니터단에서는 매월 유·초·중·고 2∼3개교를 3개의 단(유치단, 초등단, 중·고등단)이 연중 정기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설모니터단 활성화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이 조성돼, 장애학생의 자기결정력 신장 및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교육지원청에서는 장애학생 범죄예방을 위해 학교지원, 연수 지원, 상담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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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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