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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작성 : 2014년 03월 27일(목) 09:59 가+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근)은 26일(수) 14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담당)교사 69명을 대상으로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구조 및 응급처치”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응급처치 및 후송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교육으로, 강의는 광주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팀(담당자 유승연)에서 진행했다.

정수근 교육장은 “심장정지가 발생한 후 4~5분이 지나면, 뇌가 심각한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을 때의 생존율이 실시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보다 2~3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학교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되고 적용됐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팀(담당자 유승연)에서 응급상황 대처법, 생활응급 처치요령 및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등을 이론 및 1:1 실습으로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소아의 기도폐쇄 시 조치방법 등을 교육해 학교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담당)교사 뿐만 아니라 일반교사, 교직원 등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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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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