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금)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를 시작으로 도서벽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에는 작년에 새로 오픈한 ‘해찬솔 도서관’이 있다. 전체 학생이 15명 내외인 학교에 새로 보금자리를 튼 도서관이다.
그곳에 화도진도서관이 찾아가 ‘꿈이 자라는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독서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말까지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해찬솔 도서관에 소장 된 도서 등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8일(화)부터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 어린이들 대상으로 ‘북아트 활용 독서교육’을 총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년 통합교육으로 진행되며, 책 읽기 후 관련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책 만들기’, ‘태양계 책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용유초등학교에서는 ‘동화, 미술로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미술의 다채로운 장르를 활용해 동화책을 새롭게 바라보고 직접 작업해보는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와 과거의 미술작품 속 기법을 응용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화집 만들기’, ‘스토리가 있는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등의 작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사고를 표현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화도진도서관은 도서 및 벽지의 문화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도서지역 학생들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일반자료실(☏760-41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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