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와 함께 읽는 청소년 문학산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로, 도서관 사서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한국 단편소설을 읽고 학생들과 함께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학교 공부에 치우친 청소년들에게 문학을 통한 자아 찾기 및 건강한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에 운영되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동백꽃’, ‘운수 좋은 날’ 등 학생들에게도 익숙한 한국 단편소설을 읽고 토론하는 자리이다.
또한 첫날에는 ‘현산어보를 찾아서’를 집필한 세화고등학교 이태원 교사의 초청강연이 있으며, 5월 24일에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소희의 방’, ‘벼랑’ 등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가인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독서 디베이트 코치 자격증 과정’은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문화․특성화된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자격증은 ‘한국디베이트협회’에서 발급하고 3급과 2급 과정을 이어서 운영한다. 디베이트 코치 3급 과정은 4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2급 과정은 7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접수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농도서관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donong)에서 확인 가능하며, 도농도서관(☏590-2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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