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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합동 개강식 개최
미래의 노벨상은 가평에서
작성 : 2014년 03월 21일(금) 09:41 가+가-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황중원)부설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는 20일(목) 청평고등학교 호명관에서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 해 두 번째로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가 함께 진행한 개강식에는 신입생 116명, 지도교사 26명 및 관내 초, 중학교 교장, 학부모 등 약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개강식 이후에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가평영재교육원은 올 해 초,중학교 80명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중심의 교과학습을 진행하고 이외에도 현장체험학습과 여름캠프, 봉사활동, 전문가 상담 등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발명교육센터는 초,중학교 36명을 대상으로 발명기법, 발명 디자인, 창의성 신장 프로그램 등 지역의 발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평교육지원청 황중원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들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과 현상을 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영재와 발명 수업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해 장차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가 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발전을 축복해 줬다.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작년에 가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경기도 영재교육기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각종 발명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을 하는 등 영재, 발명교육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올 해에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도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 운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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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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