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연천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교육 운영으로 『접경지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역 군의회 부의장, 군청 평생학습지원센터 소장, 연천 희망네트워크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각급학교 관리자, 교사, 교육지원청 직원 등으로 혁신학교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살리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연천 혁신학교 추진지원단은 지난 달 혁신학교 및 혁신학교 준비교와의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일반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사와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협의를 통해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드는 작은 학교(소규모 학교 및 대규모학교의 학년 단위 규모)를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모여드는 신나는 학교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를 진행했다.
정연남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연천교육은 작년 기준 약 274명(8.6%)의 학생들이 전출 및 상급학교 진학으로 외부로 전출 하는 상황이다. 관내 학생들 수가 점점 감소하는 현실에서 연천 관내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관외 학생들이 찾아오는 활기찬 학교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서는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을 강조했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