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급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9일(금)까지 각 학교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직업전환교육프로그램은 한 학기에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과제빵’은 장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햄, 피클, 양파 등을 이용해 아이들 입맛에 맞게 야채롤을 만들 예정이다. ‘스텐실 가방’은 판지에 뚫린 구멍을 통해 잉크 등을 흘려내 봄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방에 새길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눈·손 협응력과 집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참여했던 전수향(동암초) 교사는 “학교에서 여건상 할 수 없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센터에서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빵과 가방을 만들 생각을 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담당 이상숙 팀장은 “직업전환교육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립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bukbu.ice.go.kr/special)나 전화 507-50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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