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영아 무상특수교육은 장애의 조기발견 및 조기교육을 강조해 장애 교정과 경감 및 2차 장애의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관내 장애등록영아와 장애위험영아를 대상으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해왔다.
교육대상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이며, 장애영아 무상교육은 주 1회 30분씩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부모님과 아동이 내방해 이뤄진다.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유아특수교사가 아동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 등록을 하지 않은 장애위험군 영아는 특수교사의 언어 및 인지 검사 등의 진단을 통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거쳐 특수교육대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유아특수담당 이상숙 장학사는 “특수교육의 평생교육화의 일환으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영아들에게 특수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장애가족과 영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장애영아와 가족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bukbu.ice.go.kr/special)나 전화 507-50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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